“닮았더니 진짜였다!” 가족이라 밝혀져 모두가 놀란 작곡가와 가수

유희열과 신보라가 6촌 친척 관계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진=KBS 제공

닮은 외모로 종종 언급되던 두 사람은 실제로도 가족 사이였던 것.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희열은 과거 KBS 쿨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이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신보라는 외가 쪽 6촌 동생이다. 개그우먼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사진=KBS 제공

“우리 집안에서 어떻게 이런 가창력이 나와?” 유희열도 감탄

신보라는 KBS 공채 25기 출신 개그우먼으로, ‘개그콘서트’의 ‘슈퍼스타KBS’와 ‘용감한 녀석들’ 코너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예능감을 모두 인정받은 인물입니다.

유희열은 라디오 방송 중 신보라의 활동을 언급하며 “우리 집안에서 어떻게 저런 가창력이 나오냐”며 감탄을 표한 바 있습니다.

사진=신보라 SNS

이 둘은 실제로 왕래가 있는 사이로, 광고 촬영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OST부터 라디오까지…신보라의 음악적 행보도 눈길

신보라는 개그우먼 활동 외에도 음악 활동을 활발히 펼쳤습니다.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OST에 참여해 메인 테마곡을 소화했으며,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도 활약해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사진=MBC 제공

이러한 배경 덕분에 유희열이 진행하는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 출연하기도 했고, 그때마다 친분과 음악적 교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사진=신보라 SNS

신보라, 2019년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

한편 신보라는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현재는 미국 뉴저지에서 조용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신보라 SNS

최근 유희열은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스페셜 DJ로 나서며 나흘간 청취자들과 음악적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특유의 따뜻한 말투와 섬세한 선곡, 재치 있는 진행으로 다시 한 번 ‘믿고 듣는 DJ’의 진면목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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