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신까지 나왔는데…
‘이준영♥정은지’ 대세 남녀 주연 드라마
충격의 0%대 시청률

오늘 종영을 앞둔 한 드라마가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대세 배우 이준영, 그리고 아이돌 출신
연기파 배우 정은지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그런데 마지막 회를 앞두고
시청률이 0.7%까지 추락하며
말 그대로 유종의 미는커녕
유종의 충격을 안긴 채 종영을 맞게 됐습니다.

11회차 방송에서는 마침내 남녀 주인공
도현중(이준영)과 이미란(정은지)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설렘 유발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전국 시청률 0.7%. 이는 드라마 시작 이래
최저 시청률입니다.

시청률 추이 살펴보면…
• 1회(4월 30일): 1.8%로 무난한 출발
• 9회: 간신히 1.0% 유지
• 11회: 0.7%로 곤두박질
• 최종회: 방송 예정

드라마의 흐름과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반등을 기대했지만,
결국 시청률은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24시 헬스클럽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올해 KBS 수목극 전체가 시청률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킥킥킥킥은 최저 시청률 0.3%
빌런의 나라는 최고 2.7% → 최저 1.3%
24시 헬스클럽은 시작은 1.8%에서
종착지는 0.7%
지상파 드라마의 위기, 그 중에서도
KBS 수목드라마 라인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봐야 할 시점입니다.


‘24시 헬스클럽’은
헬스 마니아 관장과 다이어트
고민 회원의 코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에요
근육과 땀, 일상 속 작은 변화를 그려낸
이 드라마는 컨셉 자체는 참신했지만,
극 전개나 대중 흡인력 면에서는 약했다는
평도 적지 않습니다.

대세 배우, 로맨스, 키스신의 삼박자에도
시청자들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 과연 마지막 회가
이대로 조용히 끝날지,
혹시라도 반전이 있을지,
조용한 기대와 함께 지켜보게 됩니다.
출처 정은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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