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까지 갔던 삶”... ‘종교 논란’있었던 강지섭, 오은영 만난

사진 I MBN

종교 논란으로 곤혹을 치룬 배우 강지섭이 오은영과 만납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 트로트 가수 고정우를 비롯해 참가자들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배우 강지섭이 참가자로 등장한 모습이 담겨 사선을 모았습니다.

그는 과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특정 종교 신도라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가 예고편을 통해 당시의 억울한 심경과 해당 종교의 실체, 나락까지 간 자신의 삶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어떤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앞서 강지섭은 지난 2022년 출연한 tvN ‘프리한 닥터M’에서 자신의 집에 JMS 예수 그림을 전시해둔 내용이 확산되며 JMS 신도라는 의혹을 받았고, JMS 교주인 정명석 생일인 2012년 3월 16일에는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이라고 축하글을 올려 의혹을 키웠습니다.

이후 강지섭은 과거 JMS 신도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미 탈교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는 그는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랐고 걱정했습니다. 저도 한 명의 피해자로서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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