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이혼 관련 기사 떠 심경 드러낸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9. 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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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기자 양반 거 기사 제목 너무 심한 거 아니오. 아직 신혼인디"라는 글과 함께 인터넷 기사를 캡쳐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이혼 사유'라는 자극적인 단어와 함께 안영미와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영미는 기자의 실명과 매체를 노출하며 자신의 이혼을 언급한 기사 제목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표현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너무했네 진짜”, “기자님 너무 가셨네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남편과 혼인신고 이후 결혼 생활을 시작했으나 이 사실을 뒤늦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안영미는 “남편이 공개되거나 내 주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라며 “김구라와 정말 닮았다. 김구라 얼굴에 김구라 얼굴에 수염만 붙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이코패스적인, 이성적인 면모도 비슷하다. 나는 집에도 밖에도 김구라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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