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중 임신, 싱글맘 고민했는데 양반집안 아들 낳아 결혼할 수 있었던 탑연예인

비키는 1997년 3인조 여성그룹 '디바'로 데뷔해 '왜 불러', 'DIVA', 'Up & Down'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9년 7월 25일, 비키는 일반인 회사원과 결혼해 5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결혼 후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공백기간을 가진 비키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이날 비키는 지금의 남편과 동거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풀스토리를 낱낱이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비키는 "남편과 동거하던 시절 임신을 했다”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한 데 이어 “남편과 다투고 난 뒤 외로움에 싱글맘이 될 고민까지 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비키는 “아들을 못 낳았으면 결혼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결혼 문화는 싫었는데 아이는 낳고 싶었다. 그러다 남편과 만나 불같은 사랑을 했고 동거 3개월 차에 임신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임신을 해서 정말 좋았다. 아이는 꼭 키우고 싶었다”면서도 임신 사실을 안 남편이 프러포즈를 하자 고민이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우리 부모님은 쉽게 허락하셨는데 남편은 양반 집안의 종손이라 탐탁지 않아 하셨다”며 “임신 5개월쯤에 아들인 걸 알았다.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님께서 ‘잘했다’고 하셨다. 딸이어도 예뻐하셨겠지만 아들이어서 결혼하는 데 수월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비키는 평범한 회사원인 남편과 2009년 7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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