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향한 충격 폭로! 前 맨유 내부 관계자 “예전엔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지만…”

김호진 기자 2026. 2. 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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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스태프가 마커스 래쉬포드의 태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2001년부터 20019년까지 맨유의 마사지사로 활동했던 손리의 발언을 전했다.

한편 래쉬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해 1군 데뷔까지 이뤄낸 '맨유 성골'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래쉬포드는 올시즌 공식전에서 10골과 13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부활을 알리며 준수한 활약을 이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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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스태프가 마커스 래쉬포드의 태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2001년부터 20019년까지 맨유의 마사지사로 활동했던 손리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나는 그냥 말하겠다. 래쉬포드를 알고 있고, 내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며 입을 열었다.

손리는 래시포드의 변화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래시포드는 불행해졌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예전에는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지만 점점 풀이 죽어 있었다. 특히 구단 안에서는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구단 밖에서는 괜찮아 보였지만 내부에서는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손리는 “그게 결국 경기장으로 이어졌다. 그는 경기장에서 걸어 다니기만 했고, 우리는 그에게서 에너지를 보고 싶었다. 지금 마이클 캐릭 감독이 선수들에게서 끌어내는 그런 에너지를 기대했지만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또한 “결국 그는 제대로 하지 않았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내 생각에 래쉬포드의 맨유 커리어는 누군가에게 빼앗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절반은 날려버린 것”고 덧붙였다.

한편 래쉬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해 1군 데뷔까지 이뤄낸 ‘맨유 성골’로 잘 알려져 있다. 유스 시절을 포함해 아스톤 빌라 임대 이적 전까지 무려 20년을 맨유에서 보냈으며, 맨유 소속으로만 통산 426경기에서 138골58도움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하지만 지난 여름 그는 결국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기복 있는 경기력이 이어지며 후벵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서 밀려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래쉬포드는 스페인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며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래쉬포드는 올시즌 공식전에서 10골과 13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부활을 알리며 준수한 활약을 이어 가고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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