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모으면 목돈 생긴다…경남 '모다드림 청년통장' 2배 확대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4. 12.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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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내년부터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박완수 경남지사의 공약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참여 희망 청년은 내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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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비정규직·창업 청년도 참여 가능
지원 대상 1천 명으로 늘려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박완수 경남지사의 공약 사업이다.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39세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도와준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월 20만 원씩 추가로 지원한다. 만기가 되면 청년 적립금의 2배인 원금 96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1인 가구 기준으로 월 급여 310만 원 이하인 청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통장은 2년간 꾸준히 돈을 모을 수 있어 청년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모집 인원도 500명에서 1천 명으로 두 배 확대해 상·하반기 절반씩 모집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내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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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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