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청소 업체 사장이 그만두며 밝혔습니다.." 집 냄새 안 빠지는 곳 3곳

환기도 하고 청소도 열심히 하는데 이상하게 집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십 년 동안 집 청소를 해 온 업체 사장은 냄새가 안 빠지는 집은 대부분 같은 곳을 놓친다고 말합니다.

싱크대 배수구와 거름망

거름망만 비우고 배수구 안쪽은 그대로 두면 끈적한 찌꺼기가 쌓여 냄새가 올라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거름망을 빼고 배수구 안쪽까지 솔로 닦아 냅니다.

세탁기 고무 패킹

드럼세탁기 문 고무 패킹 안쪽에는 물과 머리카락, 세제 찌꺼기가 고여 곰팡이와 냄새가 생깁니다. 빨래가 끝나면 문을 열어 두고 패킹 안쪽 물기를 닦아 줍니다.

소파와 커튼 같은 천

요리 냄새와 사람 냄새는 바닥보다 천에 오래 남습니다. 소파 쿠션 커버와 커튼은 계절마다 빨고, 평소에는 햇볕 드는 날 창문을 열어 바람을 쐬어 줍니다.

정리하면 배수구 안쪽 닦기, 세탁기 패킹 말리기, 소파와 커튼 바람 쐬기. 세 곳만 챙겨도 집 냄새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오늘 싱크대 거름망부터 빼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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