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옥은 지난 1987년 ‘8도 사투리 메들리’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가는 님 가는 정‘, ’사랑의 거리‘, ’성은 김이요‘, ’평행선‘ 등 레전드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로 떠올랐습니다.

문희옥은 지난 1995년 전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문희옥과 전남편은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문희옥과 전남편은 결국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 이후 문희옥은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문희옥은 아들에게 미안해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문희옥은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다. 남편과 헤어졌다. 엄마가 노래하는 걸 원치 않는다. 엄마 직업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는데 불편하니까. 사람들이 엄마를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존중해준다. 학교도 오지 말라고 해서 안 간다. 못 가는 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희옥은 “아이는 내 생명이다. 우리 아이가 엄마처럼 불편한 삶을 안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문희옥은 “엄마가 후배 돈을 사기쳐 갈취하고 협박했다고 나오니까 아이가 얼굴을 못 들고 학교를 못 갔다. 급하게 이사 가서 아이가 엄마 존재 모르는 학교에서 아주 자유롭게 공부 잘하고 있다. 더는 아이 공격하지 말아주시고. 엄마 때문에 받은 고통이니까”라며 “아들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문희옥은 횡령 사건에 휘말렸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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