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때 이런 학원 다녔다고 하니 조카가 웃네요 ㅋㅋㅋㅋ
웅변학원~
한문학원~
주판학원~
아파트 상가에 있는 학원 다녔다고 하니
엄청 웃네요 ㅋㅋㅋㅋㅋ
특히 주판학원 다녔다고 하니 주판이 뭔지 모름 ㅎㅎㅎ
생각해보니 어릴적 피아노 학원 말고는 광주에 있는 모든 종목 학원을 거즘 다 다닌거 같은데
울 어머님 교육열이 ㄷㄷㄷㄷ
중학교1학년때부터 고2때까지 수학 영어 과외도 시켜주고 그런데 수능은 400점 만점에 240점 ㅋㅋㅋㅋㅋ
울 어머님이 했던말이 너한테 들인 교육비로 당시 땅을 샀으면 지금 얼마겠냐 하심 ^^:
다들 어릴적 주판으로 스케이트 타보셨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