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조승우, 과거 '피아니스트' 출신..수준급 연주 실력[별별TV]

정은채 인턴기자 2023. 3. 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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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혼' 조승우의 과거가 드러났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에서는 신성한(조승우 분)가 병원에서 음악회 봉사 중인 제자를 찾아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주를 마친 제자는 신성한에게 "저 다음주면 독일로 돌아간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재즈 밴드가 함부르크에 있다. 객원으로 초대받았다"라며 들떠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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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신성한, 이혼' 방송화면 캡쳐

'신성한, 이혼' 조승우의 과거가 드러났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에서는 신성한(조승우 분)가 병원에서 음악회 봉사 중인 제자를 찾아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주를 마친 제자는 신성한에게 "저 다음주면 독일로 돌아간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재즈 밴드가 함부르크에 있다. 객원으로 초대받았다"라며 들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교수님은 독일로 언제 돌아올거냐. 진짜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한국에서 뭐하고 사냐. 연주? 레슨?"라고 물었다. 이에 신성한은 "변호"라고 짧게 답했다. 그러나 제자는 "에이, 진짜로?"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때 말한거 장난 아니었어요? 진짜 변호사?"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성한은 "오늘 왜 보자 그런거냐"라면서 말을 돌렸고, 제자는 "교수님 좋아하는 와인이다. 세일하길래 하나 사봤다. 제자 중에 저만한 애 없죠?"라며 와인을 건넸다. 이에 신성한은 "와인 끊었다"라고 했지만 "어차피 우리 집에 이런 거 귀신 같이 찾아 먹는 식충이 두 명이나 있다. 가기 전에 밥 한끼 먹자"라며 와인을 건네 받았다. 그리고 "교수님, 이라고 부르지 마라. 부담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장면에서는 신성한이 한 내천의 다리 밑에 있는 피아노에서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가 무대 위에서 정장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던 과거의 모습과 교차되면서 그의 숨겨져 있던 과거가 한 겹 드러나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자아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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