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만 챙겨도? 매일 먹으면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 27% 낮아집니다"
평소 습관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한국인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반찬, 두부. 그런데 매일 한 모씩만 먹어도 심혈관 질환 발병과 사망 위험이 27%나 줄어든다는 국내 장기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0년 추적·분석한 대규모 연구의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하에 진행된 ‘한식 우수성·기능성 연구사업’에서는 2001년부터 약 9,000명의 한국 성인을 10년간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두부(80g) 또는 콩(20g), 두유(200ml)를 하루 1회 이상 섭취한 그룹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병과 사망 위험이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주 2~5회만 먹어도 심혈관 질환 위험이 12~14% 낮아졌죠.

영양성분, 어떻게 작용할까?
두부에는 콩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이소플라본, 섬유소, 비타민 등이 풍부합니다.이러한 성분들이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혈관 염증 억제
🫛항산화 작용 강화
등의 방식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연구진은 설명합니다.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식습관
특별한 레시피 없이도 두부 한 모(80g)는 반찬이나 국, 샐러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일 식단에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습관이 건강을 바꾼다는 사실, 이번 연구로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두부, 오늘부터 한 모씩 더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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