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자주 붓고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시는 분들
제법 많으실텐데요

국내 사망 원인 3가지 중
하나로 꼽힌다는 혈관 질환

혈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심하면 돌연사 할 수도 있는
고지혈증까지 앓을 수도 있는데요
이런 우리의 혈관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두꺼운 책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어차피 졸음이 와서
잘 읽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잘 됐는데요?
두꺼운 책 하나를
준비하셨다면
이제 같이 따라 해볼까요?
이제 책은 종아리에 양보하세요~'책 까치발 운동'

우선 3~5cm 두께의 책을
의자 앞에 둡니다

그리고 발 앞쪽 절반으로
책을 밟고 서주는데요

넘어지지 않게끔
의자를 잘 잡아주시고
양발을 동시에!
까치발로 책을 밟고 올라섭니다

이때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주면 효과가 더 좋다는데요!

내려올 때는 발뒤꿈치가
땅에 닿을 수 있게
꾹~눌러주며 내려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종아리 뒷면이 늘어나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

책을 밟고 까치발로
올라서서 5초 버티고,
내려올 땐 천천히 내려온 뒤에
5초 정도 땅에 뒤꿈치를
눌러주면 됩니다!

총 20회 운동 후
1분 휴식하는 사이클을
3회 반복해주면 됩니다!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고
집에서 하기 안성맞춤이네요!

까치발을 들어 올라갈 땐
근육이 수축되고
내려갈 때는 근육이 이완되는데요
일반적인 까치발 운동의 경우
근육 이완 효과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책 한 권을 놓고
그 위에 올라가는 작은 차이로
근육 이완 효과가 높아진다니!
꼭 책을 활용해보는 게 좋겠죠?
그렇다면 책 한 권으로
운동 효과가 왜 달라질까요?
책을 활용하면 '가자미근'을 자극!

그건 바로 책을 활용하면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사용하는 근육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발목 아킬레스 건에
연결된 '가자미근'은
앞꿈치로 책을 밟고
내려올 때 활성화됩니다
그렇기에 평범한
까치발 운동으로는
잘 이완되지 않는
가자미근 이완을 통해
더욱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건데요

이런 책 까치발 운동은
시간 날 때마다 해도 좋지만
잠자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하루 종일
정체돼 있던
정맥혈을 자극할 수 있어
혈류량 증가를 돕기 때문인데요
저도 자기 전에 꼭 해봐야 겠는데요?
오늘은 혈액 순환을 돕고
혈관을 더욱 튼튼하게 해줄!
'책 까치발 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다가
종아리 근육까지 자극하니!
안 하는 게 손해일 정도인데요?!
다른 준비물도 필요 없이
집에서 구하기 쉬운
책과 의자만 있으면 끝인 만큼
지금 당장이라도 시도해보고
우리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