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역대급 실패작’ 은쿤쿠, AC밀란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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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쿤쿠가 밀라노로 향한다.
영국 'BBC'는 8월 28일(이하 한국시간) "AC 밀란이 첼시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3,600만 파운드(한화 약 673억 원)에 옵션 조항을 더한 조건으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은쿤쿠는 첼시 역사에 남을 만한 영입 실패작이다.
첼시는 지난 2023년 은쿤쿠를 5,200만 파운드(한화 약 973억 원)를 투자해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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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은쿤쿠가 밀라노로 향한다.
영국 'BBC'는 8월 28일(이하 한국시간) "AC 밀란이 첼시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3,600만 파운드(한화 약 673억 원)에 옵션 조항을 더한 조건으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은쿤쿠를 판매한 후 맨유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영입해 그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은쿤쿠는 첼시 역사에 남을 만한 영입 실패작이다. 은쿤쿠는 지난 2021-2022시즌 RB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MVP를 차지했던 선수다. 리그 34경기(선발 31회) 20골 13도움을 몰아쳤다. 이듬해에는 리그 25경기(선발 20회)에 나서는 데 그쳤음에도 16골 4도움을 터트렸다.
첼시는 지난 2023년 은쿤쿠를 5,200만 파운드(한화 약 973억 원)를 투자해 영입했다. 계약기간도 6년이나 안겼다.
그러나 새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악몽이 시작됐다. 은쿤쿠는 프리시즌에 무릎 부상을 당했고 이후 과거의 기량을 찾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리그 27경기(선발 9회)에 나서 3골 2도움을 남기는 데 그쳤다.
AC 밀란은 공격 보강이 필요했다. AC 밀란은 바이어 레버쿠젠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를 영입하려다 메디컬 테스트 끝에 영입이 무산된 바 있다.(자료사진=크리스토퍼 은쿤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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