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도 사위도 아니다.." 늙어서 가장 정 떨어지게 만드는 가족 1위

가족이라고 다 편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가 깊게 남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어떤 관계에서 마음이 식는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쪽을 나쁘게 보자는 뜻은 아니고 흔한 장면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돈 이야기가 오갈 때의 형제자매

부모 병원비나 재산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평생 좋았던 사이도 이 대목에서 갈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사정이 있어 그런 것인데 말은 날카롭게 나옵니다. 한 번 오간 말은 명절마다 되살아납니다. 금액보다 태도에서 정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친척

평소에는 소식이 없다가 일이 생기면 전화가 옵니다. 부탁이 끝나면 다시 조용해집니다. 몇 번 반복되면 이름만 봐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도와주고도 기분이 좋지 않은 관계가 됩니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먼저 거리를 두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내 앞에서 부모를 험담하는 자식

다 큰 자식이 옛일을 꺼내 부모를 탓할 때가 있습니다. 서운했던 마음이 있으니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다만 그 말을 반복해서 들으면 부모도 마음을 접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나오지 않게 됩니다. 대화를 끊는 가장 빠른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가족이라도 예의가 없으면 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피가 섞였다는 이유만으로 버텨지지 않습니다.다만 한 번 식은 정도 표현으로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말을 건네는 쪽이 결국 편해집니다.

Copyright ©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