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CH+ 2025] 인디제이, AI 개인 피부 맞춤형 뷰티 솔루션 '진선미인' 선봬

김한식 2025. 10. 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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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인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디제이(대표 정우주)는 15~17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TECH+2025'에 참가해 AI 개인 피부 맞춤형 뷰티 솔루션 '진선미인(眞善美人)'을 선보인다.

'진선미인'은 인디제이의 독자적 AI 피부 분석 엔진과 멀티모달 감정인지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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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인 피부 맞춤형 뷰티 솔루션 '진선미인(眞善美人)'.

감정인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디제이(대표 정우주)는 15~17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TECH+2025'에 참가해 AI 개인 피부 맞춤형 뷰티 솔루션 '진선미인(眞善美人)'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인디제이는 감정·상황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뷰티케어 혁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전시회 관람객들이 직접 AI 피부 분석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관리법을 확인할 수 있는 실감형 경험 공간을 운영한다.

'진선미인'은 인디제이의 독자적 AI 피부 분석 엔진과 멀티모달 감정인지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이다. 미러형 키오스크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얼굴 이미지를 촬영하면 AI가 주름, 색소침착, 모공, 탄력 등 세부 피부 특성을 분석해 전문가 수준의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멜-주파수 켑스트럼 계수(MFCC) 기반 신호처리 기법을 응용하여 피부결과 색조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딥러닝 합성곱신경망(CNN)을 활용해 조명·각도 등 환경 변화에도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사용자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루틴 및 화장품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AI 추천 알고리즘이 주기적 데이터를 학습해 개선된 관리법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 현장에서 키오스크를 터치해 실시간으로 피부를 분석하고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여성 방문객뿐 아니라 남성, 중장년층, 관광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AI가 피부를 읽는 새로운 경험'이라는 컨셉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디제이 로고.

인디제이는 2019년 설립된 감정인지 AI 전문기업으로, '감정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사람을 향한 기술'을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요 기술은 △멀티모달 감정인지 AI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기억형 대화엔진('눈치RAG') △페르소나 적응형 시스템 △온디바이스 AI 분석플랫폼 등이며, 헬스케어·모빌리티·문화콘텐츠 분야로 확장 중이다.

'진선미인'은 인디제이가 보유한 감정인지 기술을 뷰티·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공공기관 설치형 키오스크와 모바일 구독형 서비스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광주시 주요 문화 거점(여행자의 집, 충장의 집, 아시아문화전당 등)에 체험존을 구축해 시민 참여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공공시설과 뷰티살롱, 면세점, 병·의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우주 대표는 “진선미인은 AI가 사람의 피부와 감정을 동시에 이해하는 새로운 뷰티케어 솔루션”이라며 “누구나 AI를 통해 자신의 피부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디제이는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감정인지 AI 서비스를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AI-TECH+ 2025'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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