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도 다이소가 대중화되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5,000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제품들을 판매한다면, 일본은 100엔 샵이라고 하여 100엔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따로 존을 만들어 놓을 정도인데요. 오늘은 일본에 가면 다이소를 들려 무엇을 사야 하는지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뷰티

▶코뻥
100엔 (한화 약 900원)
일본에서는 감기나 비염이 있다면 다이소로 달려간다고 하는데 코뻥을 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멘톨향이 첨부가 되어 콧속을 시원하게 뚫어주어 숨쉬기가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남자용과 여자용이 구분되어 있어 남자용은 파란색, 여자와 아이들은 핑크색을 사용하기 추천드립니다
▶물티슈커버
100엔 (한화 약 900원)
물티슈가 마르는 것을 방지해 주는 물티슈커버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인데요. 하지만 일본의 경우 애니메이션의 강국답게 캐릭터들이 새겨져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산리오부터 헬로키티까지 다양하게 만나보세요.
▶눈썹칼
100엔 (한화 약 900원)
일본인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추천을 해주는 제품으로 유명한데요. 솔직히 우리나라 다이소 눈썹칼과 다르게 이 눈썹칼은 너무 날카로운데요. 100엔짜리에다가 3개나 들어있는데 오래 사용이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산리오 입욕제
100엔 (한화 약 900원)
향도 다양하게 있고 순한 편이라 어른들도 많이 찾는 입욕제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더 좋아해 아이 있는 집을 위해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합니다. 이유는 입욕제가 녹으면서 귀여운 피규어가 나와 아이들이 목욕할 때 장난감이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잔머리픽서
100엔 (한화 약 900원)
한국에서는 판매가 종료된 제품인 잔머리 픽서를 일본 다이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데요. 여성들의 머리 묶을 때 나오는 잔머리 정리 꿀탬으로 알고 있지만 남자들의 삐죽거리는 머리를 정리해 주는 아이템으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말털 브러시
300엔 (한화 약 2,700원)
예로부터 선비들의 붓으로 사용되었던 부드러움의 끝판왕 말털을 3,000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올리브영이나 화장품 샵에서 구매하려고 하면 약 20,000원짜리인 브러시 급으로 되어있습니다.
주방

▶계란 장조림 메이커
100엔 (한화 약 900원)
간단하게 계란 간장 장조림을 만들 수 있는 계란 장조림 메이커는 자취생들에게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밥과 장조림만 있으면 한 끼는 뚝딱 차려 먹을 수 있는데요. 전자레인지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에그타이머
100엔 (한화 약 900원)
반숙과 완숙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에그타이머. 계란 삶을 때 물에다가 같이 넣어놓기만 하면 끝인데요. 분홍색이던 배가 하얀색으로 변하며 어느 정도 익었는지 알려줍니다. 더구나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꼭 사는 게 좋겠죠?
▶튀김망 집게
100엔 (한화 약 900원)
한쪽은 집게로 되어있고 한쪽은 거름망으로 되어있어 보다 안전하게 튀김을 집을 수 있는데요. 더구나 망으로 기름 찌꺼기를 거를 수 있어 일본 튀김 전문 식당에서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에그피어서
100엔 (한화 약 900원)
은근 계란 까는 게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에그피어서 하나면 쉽게 깔 수 있는데요. 핀이 달려있어 계란 하단을 살짝 뚫고 상위에서 한번 굴려주면 깔끔하게 까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4,000원에 구입이 가능한 게 일본에서는 9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문구

▶산리오 헤어밴드
100엔 (한화 약 900원)
나이키 헤어밴드급으로 쫀쫀함을 자랑하는 산리오 헤어밴드는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세안할 때 절대 머리가 방해하도록 두지 않는 제품입니다.
▶전동지우개
100엔 (한화 약 900원)
우리나라 미술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전동지우개를 국내에서 구입하려면 5~6,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본 다이소에서는 한국돈 1000원에 얻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파워가 더 강해 오래 힘 안들여도 간단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부착가위
100엔 (한화 약 900원)
택배를 자를 때나 밀키트를 개봉할 때 갑자기 찾으려고 보면 없는 가위나 칼, 이 제품 하나면 해결됩니다. 자석이 붙는 곳이라면 어디든 붙고 사이즈도 아담해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냉장고나 현관문 앞에 붙여놓으면 잃어버릴 일이 없겠죠?
▶회전 스테이플러
100엔 (한화 약 900원)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아직 종이서류를 사용하는 일본다운 제품인 회전 스테이플러입니다. 심을 박는 부분이 회전해 종이 깊숙이 방향도 바꿔가며 고정이 가능합니다.
식품

▶푸딩가루
100엔 (한화 약 900원)
우유와 함께 가루를 섞어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간단하게 푸딩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맛은 우리들이 편의점에서 사는 비싼 푸딩의 맛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맛입니다.
▶구운 가리비
100엔 (한화 약 900원)
일본에서 집에서 술을 마실 때는 많은 남성들이 이 제품을 고르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해물칩이 있지만 여기는 가리비를 구워 과자처럼 바삭하게 만들어 놓아 맥주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야채시트
100엔 (한화 약 900원)
야채 본연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고 있는 야채시트는 일본에서 우동국물을 우릴 때 꼭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고소함 사이에서 나오는 감칠맛은 볶음밥이나 국에도 조금 뿌리면 더욱 풍미 있게 즐길 수 있게 해 주기로 유명합니다.
▶고구마칩
100엔 (한화 약 900원)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추천이 어려울 만큼 엄청 진한 고구마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부드러워 일본인들은 고구마를 쪄먹기 어렵거나 군고구마 장사 트럭을 못 찾으면 꼭 사 먹는 간식입니다.
화폐단위

우리나라의 동전이 10, 50, 100, 500 단위의 4개라면 일본은 1엔과 5엔이 추가로 더 있습니다. 대중교통이나 식당에서도 대부분 동전을 이용하며 일본 여행 중에는 동전 지갑이 꼭 필요하다고할 정도입니다. 지폐만 한가득 들고 갔다가는 산더미처럼 쌓인 동전들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일본 다이소에 가게 되면 꼭 사야 하는 제품들을 추천해 드리며 화폐 단위까지 알려드리게 되어었는데요. 기간에 따라 제품에 가격이나 환율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 일본에서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제품들 위주로 소개를 시켜드렸습니다. 일본여행에 가게 되면 뽕은 뽑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