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 3R 공동 23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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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 출전한 4명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 통과한 김비오(34)가 3라운드에서 반등하지 못했다.
김비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릭(파71·7,721야드)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14위였던 김비오는 사흘 중간합계 공동 23위(7언더파 206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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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 출전한 4명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 통과한 김비오(34)가 3라운드에서 반등하지 못했다.
김비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릭(파71·7,721야드)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14위였던 김비오는 사흘 중간합계 공동 23위(7언더파 206타)로 내려갔다.
김비오는 6타를 줄인 1라운드 때 그린 적중률 72.2%(13/18)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4개, 스크램블링 80%(4/5)로 좋은 쇼트게임 능력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3라운드에선 그린 적중률 50%(9/18),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0개로 변화를 보였다.
로비 셸턴과 잭 제임스(이상 미국)가 15언더파 198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고, 1타 뒤진 공동 3위에도 3명이 포진했다.
무빙데이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로비 셸턴은 9계단 도약하면서 치열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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