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긴 외모' 탓에 문재인 경호원 해고된 연예인

우연히 찍힌 사진 한장이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前 군인이자 現 방송인인
최영재도 비슷한 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경호원으로 일했는데, 우연히 찍힌 사진이 국내외 언론과 SNS를 타고 ‘잘생긴 경호원’으로 화제가 되어 경호원에서 해고됐다.

제707 특수임무 대대 대테러 교관

1982년생 최영재는 용인대학교
체육학부 경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에 학사장교로 입대, 장교로 임관하여 2014년에 전역할 때까지 제11공수특전여단, 제707특수임무대대, 동명부대, 아크부대 등에서 다양한 특수 작전을 수행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레바논 등에 파병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UN군 국제 사격대회' 종합 우승, 고공 강하 훈련 이수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문재인 경호원 시절

당시 최영재는 문 대통령의 자발적 경호를 도맡았는데 스스로 돈을 내 숙소도 잡고 밥도 자비로 해결해야했다.

'나라를 다시 만들자'라는 문 대통령의 의지를 받들고자 특전사 후배 9명과 자발적 경호를 자처한 것이다.

카메라가 vip석을 찍고 있었는데 카메라 한 대가 갑자기 '탁' 돌아 째려봤는데 그때 인생샷이 찍혔다.

지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까지 갖춘 최영재의 아우라를 주요 외신들도 주목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섹시한 한국 경호원이 인터넷을 달구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그를 소개했다.

당시 외신은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그는 ‘불행하게도’ 기혼이고 두 딸이 있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그의 팬들은 조금도 주눅 든 것 같지 않다”며 “반응이 너무 뜨거워 그는 오히려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의도치 않게 한순간에 유명해진 최영재.

자칫 문 대통령에게 폐를 끼칠수도있다는 생각에 더 이상 경호 일을 할 수 없겠다고 판단하며 스스로 물러난다.

경호를 그만둔 후에는 미용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계에도 진출하며 인생 2막을 그려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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