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제니 박준금, 2㎏ 감량 비결 “당근김밥 하루 2끼만 먹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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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제니라 불리는 박준금이 2kg 감량 비결을 말했다.
62세 박준금은 2kg 감량 이유로 "광고를 찍었다. 고맙잖아. 우리 나이에 광고를 할 수 있는 게 고마워서 뭐를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하다가"라고 말했다.
류진이 "수영복 광고였냐. 살을 뺄 정도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박준금은 "아니다. 컨디션 좋으려고 2kg 정도 뺐다. 당근김밥을 먹고 뺐다. 현미밥하고 김밥을 싸서" 달걀과 당근을 듬뿍 넣은 김밥을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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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제니라 불리는 박준금이 2kg 감량 비결을 말했다.
9월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탐희(47세)가 절친 박준금, 류진, 함은정을 초대했다.
62세 박준금은 2kg 감량 이유로 “광고를 찍었다. 고맙잖아. 우리 나이에 광고를 할 수 있는 게 고마워서 뭐를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하다가”라고 말했다.
류진이 “수영복 광고였냐. 살을 뺄 정도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박준금은 “아니다. 컨디션 좋으려고 2kg 정도 뺐다. 당근김밥을 먹고 뺐다. 현미밥하고 김밥을 싸서” 달걀과 당근을 듬뿍 넣은 김밥을 먹었다고 했다.
박준금은 “하루에 두 끼만 먹었다. 한 달 동안. 안 힘들었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고, 류진이 “영양은 다 보충이 되냐”고 묻자 박준금은 “당근을 오래 먹으니 위가 편하더라”고 장점을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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