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세수도 안 했는데 카메라 습격에 '동공지진'…손태영 "입술에 요거트나 닦으세요" ('뉴저지')

박근희 2026. 8. 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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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유쾌하고 현실감 넘치는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눈뜨자마자 붙어있는 손태영♥︎권상우 아침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권상우는 "저 세수도 안 했는데 손태영 씨가 카메라를 켜가지고 모자를 썼네요"라고 말하며 세수도 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카메라 습격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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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유쾌하고 현실감 넘치는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눈뜨자마자 붙어있는 손태영♥︎권상우 아침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권상우는 “저 세수도 안 했는데 손태영 씨가 카메라를 켜가지고 모자를 썼네요”라고 말하며 세수도 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카메라 습격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본 손태영은 “뭐 다 아는 얼굴. 입이나 좀 어떻게 닦으세요. 입술이 요거트예요”라며 권상우의 입가에 묻은 요거트를 거침없이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권상우는 “잠을 잘 못 잤어 어제”라며 뻐근한 목을 풀었고, 손태영은 “침 맞으러 가야 해 10시”라며 남편의 건강을 챙겼다. 하지만 권상우는 “1시”라고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

여기에 아들 스케줄을 두고도 의견 차이가 이어졌다. 권상우가 “룩희 학원이 10시잖아”라고 말하자, 손태영은 “학원 12시야”라고 한숨을 쉬었다. 뒤늦게 아들의 정확한 스케줄을 확인한 권상우는 “잘못 입력이 됐네”라며 쭈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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