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색다른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지연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지연은 아이보리빛의 구조적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자체로도 여신 비주얼이지만, 더욱 눈길을 끈 건 바로 양팔을 수놓은 듯한 화려한 플라워 타투.

핑크, 레드, 퍼플 컬러가 믹스된 꽃 문양이 팔 전체에 퍼지듯 새겨져 마치 한 편의 일러스트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지연의 타투는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강렬하지만 과하지 않은 연출로

여성스러움과 쿨한 무드를 모두 잡은 이번 스타일링은 팬들 사이에서도 "지연만의 분위기", "화보냐 실사냐"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지연.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또 한 번 증명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