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라 ‘다이어트 금지’ 당했던 여배우…9kg 감량한 비법

배우 이태임은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로 9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 방송에서 ‘입금과 동시에 살 뺀 스타’ 순위에서 7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독한 체중 관리가 재조명됐다.

데뷔 초부터 살과의 전쟁을 이어온 그는 영화 특수본 촬영 당시 감독의 요청으로 체중을 늘렸다가, 이후 광고 촬영을 앞두고 급히 체중을 감량해야 했다. 함께 촬영한 박한별·이채영의 날씬한 몸매를 보고 자극받은 것이 결정적인 계기였다.

이태임의 다이어트 비법

그가 직접 밝힌 9kg 감량 비법은 다음과 같다.

탄수화물 제한
“밥은 하루 세 숟가락만 먹었다”고 고백했다.
철저히 양을 줄여 최소한의 탄수화물만 섭취했다.
금식 시간 설정
잠들기 4시간 전부터는 음식 섭취 금지.
공복 상태를 유지하며 체지방 감량 효과를 노렸다.
철저한 식단 조절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
고칼로리 음식과 간식은 철저히 배제했다.
강한 자기 관리
소속사의 권유와 본인의 의지가 합쳐져 실천.
‘광고 촬영’이라는 목표 의식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됐다.

혹독한 결과, 그리고 반전

결과적으로 그는 단기간에 9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지만, 지나치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결국 체중을 7kg 다시 늘려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었다”고 털어놓자, 소속사 역시 “본인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고 느낀다. 앞으로 체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현재는 건강美 유지

급격한 다이어트로 ‘다이어트 금지’ 걱정을 받았던 이태임은 이후 체중을 다시 회복해 현재는 한층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지금이 훨씬 보기 좋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게 최고”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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