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토트넘 온다고?' 韓 축구 희망입니다...다시 프리미어리그 붐 이끌까? "첼시-아스널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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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이강인이 필요하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한다. 이강인은 출전시간을 얻기 위해 PSG를 떠나려고 한다. 매주 경기에 출전하기를 원하는 이강인을 토트넘이 데려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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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이강인이 필요하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한다. 이강인은 출전시간을 얻기 위해 PSG를 떠나려고 한다. 매주 경기에 출전하기를 원하는 이강인을 토트넘이 데려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강인은 토트넘에 오면 측면, 중앙을 오가면서 창의성을 발휘할 것이다. 이강인은 유럽 전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기도 쉬울 것이다. 토트넘에 유용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는데 토트넘이 과연 이강인 영입에 성공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강인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 꾸준히 출전하면서 트로피도 들고는 있지만 주전으로 올라가기엔 한계가 존재한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루이스 캄포스 디렉터 모두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는데 멀티 옵션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중이다.
출전시간에 한계를 느낀 이강인은 PSG와 재계약 대신 여름에 이적을 노릴 것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아스널,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등이 원하고 있고 브렌트포드도 이강인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도 데려오려고 한다. 이영표에 이어 손흥민이 와 10년 동안 활약하면서 전설이 됐고 퀸즈파크레인저스(QPR),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양민혁도 있다. 이영표, 손흥민, 양민혁에 이어 이강인까지 온다면 손흥민 LAFC 이적 후 토트넘을 향한 관심이 줄어들었는데 다시 폭발적으로 바뀔 것이다.
이강인이 토트넘행을 매력적으로 느낄지는 의문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다. 강등이 되면 이강인 영입은 불가능한데, 잔류를 하더라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실패가 사실상 확정적이라 이강인에게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

영국 '팀토크'는 "(이강인 영입은)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한 뒤 상당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을 때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언급했다.
'더 보이 홋스퍼'는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은 토트넘은 아스널, 첼시와 경쟁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이강인이 PSG에 쌓은 경험은 토트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로 갈 생각이 존재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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