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갖기 어려웠다” 이혜정, 혹독한 다이어트가 부른 충격 결과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모델 이혜정이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에서 혹독한 다이어트로 조기폐경 위기까지 겪은 사실을 밝혔다.

한때 하루 한 끼로 버티며 체중을 40kg까지 줄였다는 그녀는 지금은 60kg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무리한 감량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자.

지나친 다이어트, 몸이 먼저 반응한다

체중을 급격히 줄이는 과정은 필수 영양소 결핍을 부르기 쉽다.

식사를 극도로 제한하면 면역력 저하, 무기력감, 근육 손실 등이 동반된다.

기초대사량까지 떨어져 오히려 살이 더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난소 기능에도 악영향을 준다.

마른 몸을 유지하는 동안 호르몬 분비 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생리불순이나 무월경, 조기폐경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조기폐경은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전반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다이어트가 강박이 되면 섭식장애 위험도 커진다

체중에 대한 집착은 거식증이나 폭식증 같은 섭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극단적으로 적게 먹거나 특정 음식만 고집하는 식습관은 신체와 정신 모두에 부담을 준다.

특히 반복적인 다이어트는 스트레스와 자존감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선 단기 감량보다 지속 가능한 식습관이 중요하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5대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고르게 포함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기본이다.

운동 없이 살만 뺀다면 요요는 시간문제

식단만으로 살을 빼면 근육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요요가 쉽게 온다.

반면,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허벅지·엉덩이 같은 큰 근육을 활용하면 대사율이 높아진다.

근육이 늘면 휴식 중에도 에너지 소비가 활발해지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꾸준한 운동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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