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자옥아' 소녀의 9년 서바이벌 아이돌가수가 되기까지 성장기 화제된 여가수,일상룩

배우 오마이걸 멤버 승희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로맨틱 화이트 앙상블
화이트 코르셋 스타일 탑과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올화이트 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프숄더 디자인과 레이스업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의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화이트 벽돌 배경과 조화를 이루어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도시적 스트리트 패션
승희는 블랙 크롭 탑과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매치한 스트리트 룩을 선보이고 있다.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탑에 화이트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를 주며, 도시적인 배경과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긴 브라운 헤어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가운데, 미니멀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현대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모던 캐주얼 룩
승희는 화이트 컬러의 MGLB 로고 티셔츠와 블랙 프릴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와 함께 연출한 이 룩은 귀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특히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인다. 티셔츠의 블랙 라인 디테일과 스커트의 레이어드 프릴이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기념일 파티 룩
화이트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파스텔 블루 풍선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승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OH MY GIRL ANNIVERSARY" 문구가 새겨진 풍선과 함께한 이 룩은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프릴 디테일과 지퍼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는 특별한 날의 설렘을 표현하며, 자연스러운 블랙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2007년 강원도 인제군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자옥아'를 열창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던 11살 소녀가 현재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메인보컬로 활약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승희, 예명 승희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전국노래자랑 출연 당시 그녀는 '강원도 아리랑'과 '정선 아리랑'도 구성지게 불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방송을 보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음을 알 수 있다.

승희의 연예계 입문은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됐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사실 꿈이 '가수'는 아니었다. 부모님이 제 노래 부르는 모습을 좋아하셔서 제가 가수가 되길 바라셨다. 그렇게 저 몰래 '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서류를 넣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그녀의 행보는 '서바이벌'의 연속이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리틀 보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고, 15세에는 Mnet '슈퍼스타K2'에 도전해 박진영으로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획사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끈질긴 도전 끝에 WM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오디션에 합격한 승희는 2015년 오마이걸의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후에도 MBC '복면가왕'과 JTBC '걸스피릿' 등에 출연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29세인 승희는 오마이걸의 주요 멤버로 활약하며 2025년 8월 새 미니앨범 'Dreamy Resonanc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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