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공을 던지면 부상이 오면 안 되고 더 건강해져야 한다" 야마모토가 월드시리즈에서 연투한 비결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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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세계 최고의 투수로 거듭난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6, 7차전에서 연속해서 등판하고도 몸에 무리가 크게 없었던 이유가 드러났다.
석 코치에 따르면 야마모토의 트레이닝 센터에선 "공을 던지면 부상이 오면 안 되고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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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세계 최고의 투수로 거듭난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6, 7차전에서 연속해서 등판하고도 몸에 무리가 크게 없었던 이유가 드러났다.
전직 야구 선수이자 롯데 자이언츠의 레전드로 꼽히는 이대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에 출연한 석지형 코치는 최근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활약하는 장현석의 통역 신분으로 야마모토와 함께 트레이닝을 한 내용을 공개했다.

석 코치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비시즌 동안 일본으로 돌아가 야다 선생과 훈련을 진행한다. 야마모토는 오전에는 다다미방 같은 곳에서 100가지가 넘는 동작을 취하는 훈련을 한 뒤 오후 1시에서 3~4시 정도까지 야구장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뛰고, 창던지기, 캐치볼, 마운드에서까지 대략 1시간 정도 던진다고 설명했다.
석 코치는 야마모토가 지난해 열린 월드시리즈에서 믿을 수 없는 피칭을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야마모토는 2차전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기록한 뒤 6차전에서 6이닝 동안 96구를 던지고 5피안타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7차전 9회 1사부터 마운드에 올라와 2⅔이닝 동안 34구를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석 코치에 따르면 야마모토의 트레이닝 센터에선 "공을 던지면 부상이 오면 안 되고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하는데 왜 부상이 오냐"라고 반문하며 "어깨, 팔꿈치 부상이 오면 잘못 던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대호는 "야마모토가 월드시리즈를 보면 6차전 6이닝을 던지고 그다음 날 나올 수가 없다"며 "그런데도 더 부드럽게 던지더라"라고 감탄하자 석 코치는 "그렇게 던지게 되면 온몸을 쓰는 거니깐, 팔로만 던지면 아무리 짧게 던져도 팔이 뭉치는 데 온몸을 쓰기 때문에 뭉치지 않고 연투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색다른 접근법을 바탕으로 야마모토는 지난해 다저스 선발 투수 중 유일하게 부상 없이 규정 이닝을 채웠다. 무려 정규 시즌에만 173⅔이닝을 던졌고, 포스트시즌에서도 37⅓이닝을 소화하며 총 211이닝을 던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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