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맞아?… 난닝구 입은 모습이 '영락없는 할아버지'네 [MHN:피드]

노연주 2026. 7.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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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러닝 셔츠 차림으로 손자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김용건의 며느리인 배우 황보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하부지랑 우띠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아들 하정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면서 이제는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며느리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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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황보라 계정에 포착…"강아지도 있고 누나도 있고" 눈높이 놀이에 미소
출처:황보라

(MHN 노연주 기자) 배우 김용건이 러닝 셔츠 차림으로 손자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김용건의 며느리인 배우 황보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하부지랑 우띠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용건은 러닝 셔츠 차림으로 손자를 다리 위에 누인 채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손자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운관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온 김용건과는 전혀 다른, 영락없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1966년 MBC 성우 특채로 데뷔한 김용건은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서울의 달' 등 수많은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60년에 가까운 연기 경력을 쌓아온 원로 배우다.

김용건은 현재 80세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들 하정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면서 이제는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혼 후에도 전처의 빚 수억 원을 7년에 걸쳐 대신 갚아준 일화로 '의리남'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며느리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했다. 오랜 난임 시기를 거쳐 4차 시험관 끝에 2024년 5월 아들 우인을 얻으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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