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 매과이어, 전인지 제치고 세계랭킹 12위로↑…양희영 11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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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한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세계랭킹 톱10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매과이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4.37포인트를 받아 지난주(20위)보다 8계단 상승한 12위가 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우승을 바라봤다가 최종일 공동 3위로 마무리한 양희영(34)은 11계단 상승한 세계 4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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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한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세계랭킹 톱10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매과이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4.37포인트를 받아 지난주(20위)보다 8계단 상승한 12위가 됐다.
지난 19일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마지막 날, 보기 없이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매과이어는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대회에서 2021년과 작년 2년 연속 준우승을 했던 매과이어는 지난해 2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이어 통산 2승째다.
매과이어는 2022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로 마친 직후에 세계 11위까지 올랐는데, 개인 최고 순위다.
매과이어의 상승에 따라 순위 변화가 많았다.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한나 그린(호주)은 한 계단씩 하락한 세계 13위와 세계 15위에 각각 위치했다.
특히 마이어 클래식에서 본선 진출이 불발된 전인지(29)는 3계단 밀린 세계 16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톱7은 지난주와 동일하다. 8.28포인트를 획득한 고진영(28)이 세계 1위를 지킨 가운데 2위 넬리 코다(미국·7.60포인트)와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7.35포인트) 추격 중이다.
마이어 클래식에서 단독 5위로 마친 김효주(28)는 1주 전과 동일한 세계 7위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우승을 바라봤다가 최종일 공동 3위로 마무리한 양희영(34)은 11계단 상승한 세계 4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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