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동물복지 민관 협력 강화

심예섭 2026. 3. 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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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의료 지원 확대를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늘리고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교통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지원 △의료 취약지역 대상 반려동물 의료 봉사활동 등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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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는 10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의료 지원 확대를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10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늘리고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교통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지원 △의료 취약지역 대상 반려동물 의료 봉사활동 등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별해 재단과 연계하고 재단은 수의사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 동물의 입양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호·입양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반려동물 이동 차량을 활용해 동물병원 방문을 지원하고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해 취약계층의 의료 부담을 줄이는 데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의 동물복지가 오성급으로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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