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은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숨은 여행지입니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소소한 힐링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비용 부담 없이도 하루 나들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많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좋습니다.
이번에는 예산에서 꼭 가봐야 할 무료 명소인 추사고택, 예당호 출렁다리, 봉수산 자연휴양림을 소개합니다.
추사고택

추사고택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서예가인 김정희의 생가로, 그의 예술 세계와 삶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풍스러운 한옥과 돌담길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추사체 작품과 유품들이 전시된 기념관은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마당을 거닐며 조선 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한옥 포토존은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예약 시 전통 서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붓글씨를 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출렁다리는 402m 길이로 예산의 랜드마크입니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며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흔들림은 아찔한 스릴을 선사합니다.
낮에는 잔잔한 호수와 탁 트인 하늘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저녁에는 다리를 수놓는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특히, 인근의 음악분수 쇼는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며, 호수 둘레길은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봉수산 자연휴양림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숲길이 어우러진 자연 속 힐링 공간입니다. 상쾌한 공기와 함께 다양한 숲길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예산의 푸른 산세가 한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냅니다. 계절마다 숲 해설 프로그램과 목공 체험, 숲속 명상 등 다양한 자연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예산의 무료 명소들은 각각의 매력으로 여행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추사고택에서는 역사와 예술을, 예당호 출렁다리에서는 스릴과 풍경을, 봉수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예산을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무료이지만 마음속에 남는 가치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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