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강릉 천연물바이오 산단 예타 관문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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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핵심 동력사업 중 하나인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오는 5월쯤 신청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시는 구정면 금광리 일대에 국가산단 93만㎡와 일반산업단지 및 배후단지 216만2000㎡ 등 총 3150필지 308만8000㎡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동해안권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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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투자심사 후 5월 신청 예정
입주수요 확보 주요 평가 요소
시, 기업유치 활동 지속 추진
강릉시가 핵심 동력사업 중 하나인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오는 5월쯤 신청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3150필지 308만여㎡ 국가산단 조성
시는 구정면 금광리 일대에 국가산단 93만㎡와 일반산업단지 및 배후단지 216만2000㎡ 등 총 3150필지 308만8000㎡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3년 3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은 지난해 9월 LH와 함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LH 내부 절차인 경영투자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LH 경영투자심사가 완료돼 긍정적 판단이 제시될 경우 시는 5월쯤 기획예산처에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예타조사의 핵심 요건은 실질적인 입주수요 확보 여부가 주요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시는 충족 요건을 갖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산업시설용지 39만1586㎡를 확보하고 300인 이상 기업 9개사와 이미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시설용지 수요 115%를 충족시켜 놓고 있다. 또 예타통과 이후를 대비해 기업 유치 등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강릉시, 관련기업 지속 접촉 예정
시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박람회에 참가, 기업을 홍보하는 등 바이오와 제약, 소재 관련 기업과 지속적 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등 단순 유치 의향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등 산단조성 이후 기업들이 즉시 입주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강릉 #산단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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