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세 번만 해 봐” 남편 장례식장에서 종교 대통합을 이뤘다는 원로 여배우

유튜브를 시작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원로 여배우 선우용녀

배우 선우용여가 남편의 장례식에서
보여준 ‘종교 대통합’ 일화 알아보겠습니다

그녀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과의
종교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온 이야기를 전했어요

선우용여는 불교 신자이며,
남편은 가톨릭 신자였다고 해요
그녀의 시어머니는 개신교의 권사로
활동했다고 해요

이처럼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가족이었지만,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며 평화롭게
지냈다고 해요
시어머니는 선우용여가 절에 가는 것을
허락했고, 남편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장례식장에는
남편이 다니던 교회의 신도들과
선우용여의 불교 스님들이 함께 참석해
종교 대통합을 보여주었다고 해요

장례식 당시, 남편은 마지막으로
선우용여의 손을 잡고
“연제 엄마, 고마워”라고 말했고
이에 선우용여는 “뭐가 고마워.
당신이야말로 우리 아들딸을 선물해줬는데.
근데 고마우면 관세음보살 세 번 해봐”라고
답했다고 해요 남편은 “관세음보살”을 세 번
외쳤고, 이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었어요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1965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원로 여배우에요

그녀는 가족 간의 종교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온 경험을 통해
종교의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네요


출처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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