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초·중등 교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직무연수

김명규 기자 2026. 1. 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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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초·중등 교원 생성형 AI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생성형 AI를 수업과 학교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14~15일 대구지역 초·중등 교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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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대구지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직무연수가 이뤄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초·중등 교원 생성형 AI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생성형 AI를 수업과 학교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14~15일 대구지역 초·중등 교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사의 업무를 돕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교원이 수업·평가·기록 등에서 활용할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글로벌 AI 선도 기업의 기술을 활용한 두 개의 선택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글 젬스(Google Gems)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젬스(Gems)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교사 업무 지원 및 학생 학습 지원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해 수업에 적용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또 MS 코파일럿(Copilot) 과정은 M365 코파일럿(Copilot)을 활용한 수업·평가·기록·학급 운영 자동화 실습과 함께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해 학교와 교과 맥락을 반영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제작·배포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의 AI 활용 역량과 현장 적용 가능성 향상, AI 에이전트 설계·활용을 통한 수업 및 학교 업무 중심의 AI 활용 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글로벌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며,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AI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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