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에 ‘16살 연하’ 22살 여대생과❤️깜짝 결혼발표한 탑배우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하늘이시여' '여우야 뭐하니' '이산' '위험한 여자' '그대 없인 못살아' '사랑해서 남주나' '황홀한 이웃'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조연우는 2009년 MBC TV 다르마 ‘밥 줘’ 종방연에서, 12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여대생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38세에 ‘16살 연하’ 22살 여대생과❤️깜짝 결혼발표한 탑배우

조연우는 2009년 당시 22살 나이의 대학생 차세원 씨를 어린신부로 맞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신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며, 두 사람은 2년 전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조연우는 결혼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일은 장모님의 반대였다고 고백했다.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신혼집을 깜짝 공개했다. 작년 12월 5일 16세 연하의 신부를 얻어 품절남이 된 조연우는 "주변에서 도둑놈, 범죄자 취급하는 통에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조연우는 "결혼준비하면서 어려운 것은 없었냐"는 질문에 "힘들었던 것은 없었다"면서도 그래도 한 가지 "장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던 것은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장모님이 '방송국으로 찾아가서 뺨을 때리겠다' '방송국을 엎겠다'며 반대가 심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던 장모님은 1년 동안 조연우를 말없이 지켜본 뒤 결국 결혼을 허락하셨다.

이후 장모님은 사위의 좋은 점만 보려하고 장인어른에게도 조연우를 좋게 소개하는 등 든든한 조연우의 조력자가 됐고, 조연우는 제작진에게 "장모님의 진수성찬을 받아봤나. 안 받았으면 말을 하지 마라"며 장모님의 무한한 사위 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조연우는 2014년 결혼 5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습니다. 조연우와 부인 차세원, 아들은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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