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나, 데뷔 10주년인데... "언제까지 활동할 수 있을까" 심경

2026. 4. 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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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브걸 유나가 연예계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잔치'를 주제로 귀묘객(客) 브브걸 유나·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정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브브걸 활동을 통해 이른바 '단발좌'라는 별명으로 주목을 받았던 유나는 이날 "연예계 생활을 한 지 10년이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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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출연
그룹 브브걸 유나가 연예계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SBS Plus 제공

그룹 브브걸 유나가 연예계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잔치'를 주제로 귀묘객(客) 브브걸 유나·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정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브브걸 활동을 통해 이른바 '단발좌'라는 별명으로 주목을 받았던 유나는 이날 "연예계 생활을 한 지 10년이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활동을) 하면서도 '이 생활을 오래 지속 할 수 있을까?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연예계 활동을 언제까지 할지 그게 좀 궁금하다"라고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유나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연기 쪽도 도전해 보면 좋을 듯하다. 연기 쪽으로 나중에 잘 될 것"이라고 답한다. 만족스러운 대답에 유나는 미소를 보이고 무속인은 "천생 연예인이다"라고 덧붙인다.

하지만 이내 무속인은 "근데 남자복은..."이라며 유나의 '남자복'에 대한 점사를 덧붙인다.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침착하게 점사를 들은 유나는 "병원을 가긴 해야겠다"라고 선언하고 MC 이국주는 "아, 난자 동결하러?"라며 남다른 응원을 건네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브브걸 유나는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 싱글 앨범 '변했어'로 데뷔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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