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정민기+강상윤 임대 연장' 전북-수원FC 대형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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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국내 선수 득점 1위(10골)인 이승우를 영입한다.
수원FC는 대가로 골키퍼 정민기와 이미 임대 영입해왔던 강상윤을 1년 더 임대 연장한다.
전북과 수원FC는 24일 이승우, 정민기, 강상윤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반면 수원FC는 FA 5개월 남긴 이승우를 보내며 주전급 활약이 가능한 골키퍼 정민기와 이미 임대 영입해 18경기 3골 1도움으로 활약 중인 강상윤을 내년에도 쓸 수 있는 임대 연장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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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전북 현대가 국내 선수 득점 1위(10골)인 이승우를 영입한다. 수원FC는 대가로 골키퍼 정민기와 이미 임대 영입해왔던 강상윤을 1년 더 임대 연장한다.
전북과 수원FC가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전북과 수원FC는 24일 이승우, 정민기, 강상윤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FA에 고작 5개월만 남겨둔 이승우는 FA를 포기하는 대신 전북으로 이적한다. 국내 최고 조건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수원FC는 FA 5개월 남긴 이승우를 보내며 주전급 활약이 가능한 골키퍼 정민기와 이미 임대 영입해 18경기 3골 1도움으로 활약 중인 강상윤을 내년에도 쓸 수 있는 임대 연장을 얻어냈다.
전북 입장에서는 송민규의 유럽 진출이 임박한 상황에서 K리그 최고 스타인 이승우를 영입했다. 수원FC는 5개월후면 공짜로 풀어줘야하는 이승우를 보내고 주전급 골키퍼와 로테이션급 미드필더를 1년 추가 임대를 하게 됐다.

이승우는 "전북현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팀이다. 저도 여기에서 녹색 유니폼을 입고 대한민국 최고가 되겠다"며 "전주성의 열기와 전북현대 팬들의 뜨거운 열정을 잘 알고 있다. 그 열정을 이제는 나에게 쏟아달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정민기는 "수원FC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경기장에서 골키퍼 정민기로서 팬들에게 빨리 인사드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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