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빅마마 이혜정의 집안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의 아버지는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이종대 씨였는데요,
평생 모은 수백억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며
가족에게는 단 한 푼도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혜정은 과거 방송에서 “우리 아버지는
한국에 화장지 문화를 처음 가져온 분”이라며
아버지 이종대 전 회장을 소개했습니다.
이종대 회장은 제지업계의 선구자로,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위스콘신 제지업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만큼 업적을 남겼습니다.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으로 재직하며
회사를 국내 굴지의 제지기업으로
키워낸 그는, 평생을 일구어온 재산을
결국 사회에 환원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혜정은 “아버지가 생전에 사회 환원을
준비해 놓으셨는데, 어머니께서
거기에 본인 돈까지 보태 더 기부하셨다”고
밝혔습니다.

즉, 부모가 남긴 재산은 자녀들에게
단 한 푼도 돌아오지 않은 셈이죠.
그는 솔직하게 “그때는 그만 좀 하시지라는
생각도 했다”며 웃픈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이혜정은 방송에서 “신문에 한 번 났으면
됐지 왜 자꾸 나려고 하시냐”라며
당시 속내를 고백했지만, 결국 부모의 결정을
존중했다고 합니다.
비록 눈앞의 재산은 물려받지 못했지만,
아버지의 업적과 어머니의 철학은
누구보다 큰 자산으로 남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화려한 재벌가 출신일 것 같지만,
사실은 한 푼도 못 물려받은 딸이라는
반전이 더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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