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또 스타디움에서 캐럿 만난다…6월 '캐럿 랜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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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올해도 스타디움 규모 팬미팅을 예고하며 팬들과의 대형 만남을 이어간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을 대표하는 팬미팅 브랜드로, 2017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이후 꾸준히 규모를 확장해왔다.
한편 세븐틴은 팬미팅에 앞서 오는 4월 4~5일 같은 장소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열고 약 7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앙코르 콘서트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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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올해도 스타디움 규모 팬미팅을 예고하며 팬들과의 대형 만남을 이어간다.
3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을 대표하는 팬미팅 브랜드로, 2017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이후 꾸준히 규모를 확장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팬미팅으로는 이례적으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입성하며 화제를 모았고, 올해 역시 스타디움급 공연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캐럿 랜드'로 향하는 급행열차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장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팬덤 캐럿을 맞이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동시 송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참여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세븐틴은 팬미팅에 앞서 오는 4월 4~5일 같은 장소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열고 약 7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앙코르 콘서트로 마무리한다. 앙코르 콘서트 티켓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인천을 시작으로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이어온 바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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