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김장훈·어반자카파 등 출연 OST·대중음악·와인 체험 어우러진 청라 대표 축제 IFEZ와 Festa 결합한 글로벌 K-컬처 브랜드
▲ 27일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 '2025 I, FEsta 청라 & 청라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청라국제도시의 가을밤이 와인의 향기와 감미로운 K-컬처의 선율로 가득 찼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I, FEsta 청라&청라 페스티벌'이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축제(Festa)의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영종도 행사에 이어 올해 IFEZ K-컬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 27일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 '2025 I, FEsta 청라 & 청라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화려한 K-OST 콘서트와 불꽃쇼를 관람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이번 페스티벌은 K-OST와 대중음악을 테마로 기획됐다. 첫날인 27일에는 가수 소유와 가호, 경서, 휘나 등이 출연해 영화와 드라마 속 감동을 재현하는 K-OST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어 28일에는 김장훈, 어반자카파, 82메이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대중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27일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 '2025 I, FEsta 청라 & 청라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 시음, 구매가 가능한 와인 체험존, 푸드트럭, 와인 안주 만들기 체험,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현장에는 음악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관람객들은 와인 체험존에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거나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와인 안주 만들기,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가을 하늘을 수놓는 불꽃쇼와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 27일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 '2025 I, FEsta 청라 & 청라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공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라국제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