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유망주' 최현일, 美 도전 마침표 찍나... KBO 복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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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해 온 우완 투수 최현일의 국내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최현일은 지난 2025 시즌 종료 후 마이너리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으나, 현재까지 현지 구단과의 재계약이나 이적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최현일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메이저리그 승격이 무산될 경우 병역을 위해 국내 복귀를 고려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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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일은 지난 2025 시즌 종료 후 마이너리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으나, 현재까지 현지 구단과의 재계약이나 이적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소속팀 없이 공백기가 길어짐에 따라 그가 이미 귀국해 병역 의무 이행을 준비 중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현일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메이저리그 승격이 무산될 경우 병역을 위해 국내 복귀를 고려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만 25세를 넘긴 나이를 고려할 때, 더 이상의 미국 잔류보다는 군 문제를 해결하고 KBO 리그 드래프트를 준비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해외파 선수의 국내 복귀 시 적용되는 '2년 유예 기간'이 변수다. 최현일이 군 복무 기간과 유예 기간을 겹치게 활용할 경우, 이르면 2027년 말 유예 기간이 만료되어 2028년 신인 드래프트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LA 다저스 산하 올해의 마이너리그 투수로 선정되며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인 만큼, 향후 그의 행보와 KBO 입성 여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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