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는 정정공시를 통해 로킷아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 수정본(Form S-1/A)을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로킷아메리카는 보통주 263만1579주를 신주 발행 방식으로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 총수는 2763만1679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주당 8.50~10.50달러이며 중간값인 9.50달러를 기준으로 한 예상 시가총액은 2억6250만달러(약 3868억원)다.
로킷아메리카는 나스닥 캐피탈 마켓이 아닌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추진 중이다. 상장 후에도 로킷아메리카 지분 약 90%를 보유할 예정이다. 회사는 현지 법인의 직접 자금 조달 기반이 마련되면 북남미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킷아메리카는 미국과 남미를 중심으로 재생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노스웰 헬스와의 협력 추진, 만성신장질환(CKD) 예측 관련 사업, 피부·연골 재생 사업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