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매일 먹는 순간... 콜레스테롤이 "이렇게" 변합니다

치즈 좋아한다면, 당신 혈관 안이 위험합니다

아침에 빵과 함께 치즈 한 장, 점심에 샐러드에 뿌린 치즈, 저녁에는 와인 안주로 또 치즈.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치즈를 먹는 사람이 많다. 맛도 좋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건강식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다. 치즈를 매일 먹으면 우리 몸속 콜레스테롤이 어떻게 변할까.

치즈 속 지방, 왜 문제가 될까

치즈는 우유에서 지방을 모아 만든 음식이라 기름기가 많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고, 결국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치즈를 많이 먹는 사람은 혈관이 딱딱해지는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도 있다. 여기에 가공 치즈는 소금까지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을 올릴 수도 있다.

그래도 무조건 피해야 할까?

그렇다고 치즈가 전혀 필요 없는 음식은 아니다. 모짜렐라나 파르메산 같은 자연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또 소량을 먹을 때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기도 한다는 보고도 있다. 문제는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먹느냐’다. 하루에도 몇 장씩 습관처럼 먹는 게 문제이지, 적당히 즐기는 건 크게 해롭지 않다.

건강하게 먹는 방법

전문가들은 하루에 치즈를 30g, 그러니까 슬라이스 치즈 한 장 정도로 줄이는 게 좋다고 말한다. 또 가공 치즈보다는 원재료 함량이 높은 자연 치즈를 고르는 편이 안전하다. 채소나 통곡물과 함께 먹으면 기름진 성분이 중화돼 더 부담이 덜하다. 이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혈압 약을 먹는 사람이라면 더 조심해서 섭취량을 관리해야 한다.

적당히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치즈는 분명 맛있고 매력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매일 습관처럼 먹는다면 콜레스테롤 수치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적당히 즐긴다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영양을 보충할 수도 있다. 결국 해답은 ‘적당히’라는 한마디에 있다.

치즈는 영양이 풍부하지만
매일 과하게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여
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하루 한 장,
자연 치즈 위주로 먹는 것이
안전하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Copyright © 본 글의 저작권은 데일리웰니스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