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환호여중 3학년 학생 일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진우 2025. 1. 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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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호여자중학교(교장 강호철) 3학년 학생들이 지난 7일 환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7만31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일 학생들이 교내에서 직접 운영한 알뜰시장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학생회는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미정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이 직접 알뜰시장을 운영해 성금을 기탁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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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 환호여자중학교(교장 강호철) 3학년 학생들이 지난 7일 환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7만31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일 학생들이 교내에서 직접 운영한 알뜰시장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난 7일 포항 환호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환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7만3100원을 기탁했다. [사진=포항시 북구청]

학생회는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미정 교육복지사와 최가빈 전교학생회장, 김초현 전교학생회 임원이 대표로 참석했다.

김미정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이 직접 알뜰시장을 운영해 성금을 기탁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환여동장은 '학생들이 주변 이웃을 생각하며 보여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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