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디아크 "작업실 가둬놓고 폭언" 소속사 폭로 '충격'[스타이슈]

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가 자신의 소속사를 향한 폭로성 심경을 직접 전했다.
디아크는 3일 자신의 거울 셀카와 함께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라며 "리뉴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세요.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거면 안해요"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아크는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연길시 출신으로 2018년 방영된 엠넷 '쇼미더머니 777', '쇼미더머니 9'에 출연했다. 이후 2021년에는 '고등 래퍼4'에 출연해 3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미성년자 신분이었던 그는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전 여자친구가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했다며 폭로하는가 하면 미성년자 신분으로 음주 사진 게재, 중국 국경절 축하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이후 디아크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었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1년 만에 종료했다.
디아크느느 또한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와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열애를 공개한 가운데 당시 디아크는 만 18세로 미성년자였다. 설운도 딸과는 8살의 나이 차이가 났다.
디아크는 이후 신생 매니지먼트사 GOD'S PLAN(가즈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디아크는 지난 1월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마약 관련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 디아크는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라며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라며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하기보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하다"라며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려 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목포경찰서는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으며 디아크는 당시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디아크에 대해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적용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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