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일 끊겨 가방 팔아 생활비 마련”…생활고 고백한 유명 여배우

“생활비 때문에 명품 가방 팔았어요”…
이혼 후 생활고 고백한 톱 여배우
한때 CF와 드라마를 휩쓴 청순 여신
이혼 후 일감 ‘뚝’… 가방 팔아
생계 유지했다는 고백

청순 미녀의 대명사였던 배우 명세빈.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그녀의 얼굴은 TV를 켜면 나올 정도로
광고와 드라마를 섭렵했죠
하지만 화려했던 전성기 뒤에는
상상도 못했던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명세빈은 이혼 후 찾아온 공백기에 대해
담담하지만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30대에 이혼한 뒤
한참 동안 일이 없었어요.
모든 사람에겐 각자의 빛이 있는데,
이혼으로 제 빛이 깨진 느낌이었죠.”

그녀는 2007년
11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지만
단 5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배우로서 복귀가 쉽지 않았던 것
공백기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었습니다
수입이 끊기고, 생활비조차 마련하기
어려웠던 시간

“돈이 없으니 가방도 팔았어요.”
고백은 짧았지만, 그 안엔
그녀가 겪었던 현실의 무게가 담겨 있었죠

함께 출연한 MC 황정음 역시
“며칠 전 저도 모자를 중고 마켓에서
팔았는데, 거래자가 제가 나와서 놀라더라”는
비슷한 경험을 밝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명세빈은 또 다른 방송에서
늦은 결혼을 대비해 냉동했던 난자를
결국 폐기했다는 사실도 털어놨습니다

“10년 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냉동해둔 난자가 있었어요.
그걸 최근에 폐기했죠.”

여성으로서, 또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꿈꾸던 미래와 이별하는 순간이
얼마나 아팠을지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방송과 작품에서
다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한 명세빈
예능에서의 솔직한 모습과 담담한 고백은
오히려 더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명세빈의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한때는 CF 퀸, 지금은 인생을
버텨낸 사람으로서
더 깊은 연기로 우리 앞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명세빈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출처 명세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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