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준PO 4차전도 매진...포스트시즌 11경기 연속 구름 관중

박연준 기자 2024. 10. 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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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만원 관중 행진이 이어진다.

KBO는 9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쏠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17,600석이 매진되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24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1차전부터 이날 준PO 4차전까지 6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11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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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포스트시즌 만원 관중 행진이 이어진다.

KBO는 9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쏠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17,600석이 매진되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24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1차전부터 이날 준PO 4차전까지 6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3만 200명. 특히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11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KT는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를, LG는 디트릭 엔스를 출격시킨다.

 

사진=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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