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더 많이 찾아" 120만 송이 꽃밭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축제

사진=인스타그램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며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에버랜드가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튤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포차코, 폼폼푸린뿐만 아니라, 한교동, 케로케로케로피, 우사하나까지 새롭게 합류하여 총 아홉 가지 글로벌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더욱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플라워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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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튤립축제는 산리오캐릭터즈가 모여 '플라워 카니발'을 펼친다는 콘셉트로, 파크 곳곳이 다채로운 캐릭터 테마존으로 꾸며집니다.

메인무대인 포시즌스가든을 비롯해 글로벌페어, 매직랜드, 축제콘텐츠존 등 에버랜드 전역에서 캐릭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포시즌스가든에는 캐릭터별 스토리를 귀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11개의 테마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축제에서는 국내 최초로 산리오캐릭터즈 오리지널 공연이 매일 2회씩 펼쳐지며,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포시즌스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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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포시즌스가든에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하여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튤립은 다양한 색상과 품종으로 정원을 가득 채우며, 수선화와 무스카리는 화사한 봄의 정취를 한층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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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튤립 축제는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낮에는 꽃과 캐릭터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에서 산리오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면, 밤에는 화려한 불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맵핑 영상, 조명, 음향 등이 조화를 이루는 ‘주크박스 렛츠댄스’ 쇼는 밤하늘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합니다.

또한, 100만 개 LED 전구가 반짝이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에버랜드의 밤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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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튤립 축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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