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린적 있어도 OK"…유병자보험 전성시대 [보험 2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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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보험은 건강한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였다.
가입 후 무사고 기간이 1년 경과할 때마다 완화된 종형으로 변경해 보험료를 추가적으로 줄일 수 있다.
유병자보험은 일반적인 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1.5~2배가량 높고, 보장 범위에 일부 제한이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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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무병장수'를 모두가 원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수많은 질환과 함께 살아가는 '유병장수'에 어떻게 슬기롭게 적응할지가 관건이다.
이런 시대에 주목받는 보험상품이 있다. 바로 '유병자보험'이다. 전통적으로 보험은 건강한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였다. 일반 건강보험 상품의 경우 가입 전 '최근 7일 이상 치료 여부' '최근 5년간의 암 진단 이력' 등을 기준으로 삼아 병력이 있는 사람의 가입을 제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과 건강관리 서비스의 향상으로 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 상태가 크게 개선되면서 보험사의 심사 기준도 변했다.
교보생명의 '교보간편마이플랜건강보험'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간편심사 보험이다. 병력이 있는 사람도 3가지 간단한 질문에만 답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 3가지 질문은 △최근 3개월 내 입원 및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 △0~5년 내 입원 및 수술 이력 △5년 내 중대질환의 진단·입원·수술 이력에 국한된다. 이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의 폭도 넓어졌다.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 3대 질환을 포함해 총 95종의 특약을 활용한 맞춤형 보장을 설계할 수 있다. 암 치료 관련 보장과 관련해 중입자방사선·양성자방사선·표적항암약물 치료 등과 같은 최신 항암치료 기법을 보장하는 특약이 강화됐다.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도 낮췄다. 건강 상태 개선 시 '무사고 계약전환' 특약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무사고 기간이 1년 경과할 때마다 완화된 종형으로 변경해 보험료를 추가적으로 줄일 수 있다.
유병자보험은 일반적인 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1.5~2배가량 높고, 보장 범위에 일부 제한이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박호진 교보생명 광명새빛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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