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눈부신 해변 위에서 또 한 번 ‘건강미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새파란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포착된 이번 사진에서 솔라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비키니 룩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블랙 비키니를 입고 돌아선 컷에서는 매끈하게 떨어지는 등 라인과 탄탄한 허리선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아이보리 톤의 튜브톱 비키니는 깨끗한 피부 톤과 어우러져 한층 세련된 휴양지 무드를 완성한다.

과감한 컷의 하의와 미니멀한 디자인은 솔라 특유의 균형 잡힌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꾸밈을 덜어낸 듯한 스타일링이 오히려 압도적인 존재감을 만든다.

젖은 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와 깊게 눌러쓴 라탄 버킷햇은 힘을 뺀 듯 멋스러운 포인트가 됐다. 메이크업 역시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내추럴해 건강한 광채와 청량한 표정을 더욱 부각한다.

서핑보드가 놓인 해변, 바람을 머금은 포즈, 햇살 아래 드러난 탄탄한 복근까지 모든 요소가 솔라의 자유롭고 당당한 에너지를 향한다. 오는 6월 마마무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를 앞둔 그녀.

이번 근황만으로도 왜 여전히 ‘믿듣맘무’의 중심인지 증명했다. 꾸미지 않아도 빛나고, 담백할수록 더 강렬하다. 솔라의 여름은 지금 가장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